
퀘스트 실패의 책임을 떠안고 초일류 모험가 파티 '은빛 날개'에서 추방당한 요리사 데니스. 요리사로서 오랫동안 꿈꿔온 자신만의 식당을 개업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던 그는 노예 상인에 의해 팔리고 있던 소녀, 아틀리에를 만난다. 그녀의 눈동자 속에서 과거의 자신을 비추어 본 데니스는, 가진 돈 전부를 털어 아틀리에를 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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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모험가 파티에서 추방당한 데니스는, 노예 출신의 미소녀 아틀리에를 만나 오랜 꿈이었던 자신만의 식당을 열게 된다. 하지만, 식당 문을 두드리는 자들은 왜인지 문제 있는 이상한 사람들뿐이었다! 사람을 좋아하는 데니스는 '최고의 요리'로 손님들의 배를 채워주고, '최강의 요리 기술'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데... 고기 써는 식칼로 악당을 쓰러트리고, 중화 냄비로 동료를 지킨다?! 이곳은, 마음도 배도 가득 채워지는 장소ㅡ [모험가 식당]!!

퀘스트 실패의 책임을 떠안고 초일류 모험가 파티 '은빛 날개'에서 추방당한 요리사 데니스. 요리사로서 오랫동안 꿈꿔온 자신만의 식당을 개업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던 그는 노예 상인에 의해 팔리고 있던 소녀, 아틀리에를 만난다. 그녀의 눈동자 속에서 과거의 자신을 비추어 본 데니스는, 가진 돈 전부를 털어 아틀리에를 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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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맞이한 모험가 식당의 개점일. 첫 손님은, 무려 완전 무장 상태의 손님?! 그 정체는, 여검사 헨리에타였다. 그녀의 곤궁함을 알아차린 데니스는 돈가스 덮밥을 내오며 파티를 찾는 것도 도와준다. 무사히 헨리에타에게 파티를 소개해 준 데니스는, 수상한 소문을 듣게 되는데... 우려하는 데니스를 뒤로하고 헨리에타는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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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식당에 나타난 의식 높은 소년, 비비아. 그는 의식을 지나치게 중시한 나머지 동료들에게 미움받고, 파티에서 추방당했다. 이후, 근방에서 제일가는 파티 '밤의 안개단'에 가입한 것을 데니스에게 보고하지만, 다음으로 도전한다는 던전은 명백히 비비아의 실력에 비해 위험한 장소였고... 비비아는 걱정하는 데니스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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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안개단' 소속 마법사인 바첼. 그녀는 많은 일과 불합리한 질책으로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었다. 우연히 모험가 식당에 방문한 바첼은 데니스와 단골 손님들이 만들어낸 따뜻한 공간에 마음이 풀리며 눈물을 흘리고, 밥도 먹지 않고 돌아가 버린다. 그 이후로도 제대로 잠에 들지 못하던 그녀였지만, 다음 날 퀘스트에서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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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위의 주축이던 데니스가 빠진 탓에, 붕괴 직전의 상태가 된 '은빛 날개'. '은빛 날개'의 존속을 위해, 부대장인 케이티는 데니스에게 파티에 돌아오라며 설득하지만, 데니스는 딱 잘라 거절한다. 한편, 모험가 식당은 단골이 늘어나며 엄청나게 번창한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어쩐지 데니스는 고민에 빠져 있었는데… 그건 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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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데니스와 아틀리에의 앞에 워크스타트 가문의 집사장인 스티븐스가 나타난다. 왕립 재판소의 의뢰를 받고 아틀리에를 데리러 왔다는 스티븐스. 당황한 데니스 일행에게 그는 아틀리에의 출생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낸다. 또한, 지금은 고인이 된 아틀리에의 아버지가 남긴 유언장이 발견되며, 그 혈연의 정통성을 둘러싼 재판이 왕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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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가 상속받은 마도서의 소문을 듣고, 현자와 마법사 손님들이 줄줄이 가게에 방문한다! 모험가 식당은 엄청나게 붐비게 되고, 요리뿐만 아니라 여러 일을 하던 데니스는 결국 앓아눕게 된다. 고열에 시달리던 중, 어린 시절의 꿈을 꾸는 데니스. 한편, 헨리에타, 비비아, 바첼은 데니스를 위해 죽 만들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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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많은 짐을 안고 신나게 거리를 활보하는 헨리에타와 비비아. 사람들은 '두 사람이 웬일로 런치 시간에 가게를 나와 있는 거지?'라며 의아해했다. 사실 오늘은 운영진 각자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회식 날! 모두 함께 온천에 몸을 담근 후, 바비큐 파티가 시작되었다! 각자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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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와 조제프, 그리고 '밤의 안개단'의 음모로 모험가 식당은 소실된다. 타고 남은 건물의 잔해 속에서 추가적인 보복에 의해 직원들이 위험에 처하는 것을 걱정한 데니스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틀리에와 도시를 떠나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두 사람 앞에 나타난 헨리에타, 비비아, 바첼, 그리고 도시 사람들. '주인장님!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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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진의 협력으로 비고와 조제프 일행의 회합에 대한 정보를 얻은 데니스 일행은, 결전에 대한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었다. 한편, 마차에서 자신이 지나온 삶에 대해 생각하는 비고ㅡ. 가장 낮은 노예 신분에서 스스로 빠져나오기 위해 더욱더 단련하고, 다른 이들을 짓밟고,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용했던 과거를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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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추방자 식당'의 작전으로, 비고 일행의 수많은 악행이 드러난다. 왕국의 법을 담당하는 마법사나 현자들이 모든 대화를 듣게 되면서, 더 이상 범의 심판에서 도망칠 방법은 없다. "꼴좋구나, 비고!" 데니스의 말을 듣고 화가 폭발한 비고는 악을 쓰며 덤벼드는데...! 같은 파티에서 모험을 했던 검사와 요리사, 레벨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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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의 마지막 일격이 들어 오고, 허무하게 승부가 결정되려던 순간, 데니스의 발밑에서 일곱 빛깔의 빛이 뿜어져 나오며 온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저 녀석들의 미소를 지킬 수 있는 최강의 요리사가!'ㅡㅡ 드디어 데니스는 마지막 퍼즐 조각을 손에 넣는다! 빛에 둘러싸인 채, 똑바로 비고를 응시하는 데니스는, 고기 써는 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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