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과의 싸움을 계속하는 마왕군. 그중 불사 여단의 단장인 아이크는, 난공불락이라고 알려진 무역 도시를 일주일 만에 함락시킬 정도의 실력자였다. 아이크는 위대한 대마술사 롬베르크의 손자이자 수많은 마족들이 경의를 표하는 존재였지만, 들키면 큰일이 나는 자신의 정체를 계속 숨기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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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군 최강의 마술사"라 불리며, 홀로 요새를 공략할 정도로 강력한 마족, 그의 이름은 아이크. 압도적인 마술로 적을 쓸어버리는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괴물" 그 자체로, 적과 아군 모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는 다른 마족들에게조차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사실 나, 인간이야."자신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숨기며 마족과 인간의 공생을 꿈꾸는,상승형 다크 판타지!

인간과의 싸움을 계속하는 마왕군. 그중 불사 여단의 단장인 아이크는, 난공불락이라고 알려진 무역 도시를 일주일 만에 함락시킬 정도의 실력자였다. 아이크는 위대한 대마술사 롬베르크의 손자이자 수많은 마족들이 경의를 표하는 존재였지만, 들키면 큰일이 나는 자신의 정체를 계속 숨기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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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군의 공격을 받은 로즈아리아 왕국은, 이웃 나라들과 동맹을 체결해 상황을 타파하려 하고 있었다. 거기에 더해 로즈아리아군은 그 동맹이 행동에 나서기도 전에 마왕군에게 반격을 가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알게 된 아이크는 그들의 습격을 저지하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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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중 아이크의 등 뒤로 날아온 화살은, 로즈아리아군 백장미 기사단의 것이었다. 마왕군 진영에 있던 누군가가 암살에 가담했을지 모르는 상황. 그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백장미 기사단의 단장인 앨리스테어가 갇혀 있는 탑으로 간 아이크는, 거기서 그녀에게 너는 정말로 인간이냐고 추궁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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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 암살 주모자는 마왕군 제3군단장인 바스테오였다. 이를 인정하지 않는 바스테오에게, 마왕은 그에게 아이크의 직속상관인 세피로와 결투할 것을 명령했다. 이긴 쪽이 정의이며, 진 쪽에게는 죽음을. 그렇게 생사를 건 결투에서 세피로는 아이크를 자신의 대리인으로 내보낼 것을 선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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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와 바스테오의 결투는, 처음엔 바스테오가 유리했으나 아이크군이 총을 사용하자 형세가 역전되었다. 이윽고 바스테오는 궁지에 몰렸고, 마왕으로부터 깨끗하게 자결할지 자신의 손에 죽을지 고를 것을 요구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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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에게 이발리어스를 마족과 인간이 공존하는 최초의 마을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아이크. 우선은 휴경지를 두지 않는 노퍽 농법을 시작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마침내 제왕 동맹군이 움직이기 시작해 마왕군 제2군단이 당했다는 소식이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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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에게서 제왕 동맹군과의 전투의 전권을 위임받은 아이크. 마왕군 인원수의 6배에 달하는 제왕 동맹군을 상대로 아이크는 이발리어스 성에서 요격하는 작전을 세운다. 아이크의 목적은 최단 시간 및 최소 피해로 전투를 끝내는 것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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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군과 제왕 동맹군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제왕 동맹군의 지휘관이 아군이 휘말리는 것도 상관하지 않고 공격을 지시하는 반면에, 아이크는 냉정하게 순번제를 이용해 이에 맞서고자 했다. 적들이 공격해 들어올 틈을 일부러 만들어, 아이크는 자신의 군대에 유리하도록 상황을 움직이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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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게 제왕 동맹군을 격퇴한 아이크. 그런 그에게 다음으로 내려진 명령은, 식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무역 도시 제노비아에서 인간과 통상 조약을 맺는 걸 직접 협상하고 오라는 것이었다. 인간과 마족이 협상을 하는 건 지극히 어려운 일이라는 걸 느끼며 아이크는 이발리어스를 뒤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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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비아를 습격한 해적에게 사티가 납치되었다. 아이크가 황급히 배를 조달해 이들을 쫓는 가운데, 사티는 해적선 안에서 제노비아로부터 훔쳐 온 물건들을 발견했다. 어떻게든 아이크가 눈치를 채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사티는 랜턴을 이용해 자신이 있는 배가 발견되도록 수를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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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 동맹군의 총공격이 시작되었다. 제노비아에 갔었던 아이크는, 마왕으로부터 세피로가 아레스타 성안에 고립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고 급히 이발리어스로 돌아왔다. 거기서 아이크는 세피로 구출을 위해 움직이고자 했으나, 문제는 병력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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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가 붙잡혀 있는 아레스타에 아이크가 나타나자 마족들의 사기가 올랐다. 하지만 부상자도 많은 상황이라서 전투에서는 불리한 상황이 이어졌다. 그런데 그런 불리한 전황을 뒤집는 사람들이 나타났고, 그들의 정체는 놀랍게도 이발리어스의 주민이자 아이크와 함께 싸우기를 희망한 인간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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