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발견되어 동아시아 고고학계의 판도를 바꾼 경기도 연천 전곡리 주먹도끼를 통해 대한민국이 성장할 수 있었던 창의력과 기술력의 유전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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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3
오늘날 대한민국에 필요한 다방면의 심도 있는 지식을 강연을 통해 배워본다. 한국사, 미국사, 체육, 문학 등의 교과목을 교양 지식 콘텐츠로 재조명한다.
시즌 3 전체 회차
40편단군신화가 단순한 허구가 아닌 한반도 첫 국가의 탄생을 보여주는 당대 사람들의 경험과 의식이 반영된 역사적 산물임을 전하며 홍익인간 사상의 가치를 조명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삼국 중 가장 작고 약했던 신라가 어떻게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리고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었는지 그 험난한 삼국통일 여정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그 속에 담긴 삼한 통합의 역사적 가치를 살펴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에 담긴 숭고한 호국 정신과 당대 최고의 목판 인쇄 기술을 조명하며 세계문화유산인 장경판전의 과학적 우수성도 살펴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일제강점기 당시, 해외로 유출될 뻔한 고려청자 20점을 되찾아온 간송 전형필의 긴박했던 협상 과정을 시작으로 고려청자가 세계 최고의 명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과학적 비밀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소통의 관점에서 새롭게 짚어내며 세종의 쉬운 문자 창제 전략을 소개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이 단순한 군사 방어 시설이나 정조의 효심으로 지어진 건축물을 넘어, 18세기 조선의 정치·경제·사회 개혁의 의지가 집약된 최초의 자립형 계획도시임을 설명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884년, 낡은 체제를 뒤엎고 조선의 근대화를 꿈꿨으나 단 3일 만에 막을 내린 갑신정변과 개화당이 남긴 미완의 과제를 깊이 있게 분석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898년, 신분과 계급의 벽을 허물고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종로 거리에 모여 정치 개혁을 외쳤던 만민공동회가 오늘날 대한민국 광장 민주주의의 뿌리였다는 역사적 통찰을 제시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무장 투쟁과 만세 운동으로 기억되는 독립운동사 이면에, 일제의 철저한 민족 말살 정책에 맞서 우리말과 글을 지켜낸 조선어학회를 통해 또 다른 위대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살펴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학창 시절, ‘빨리, 많이’에 집중했던 체육의 고정관념을 깨는 시간이다. 체육의 진정한 본질은 줄 세우기식 경쟁이 아니라, 내 몸을 조화롭게 움직여 평생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데 있음을 강조한다. 김병곤 박사가 시청자의 "국민 건강 가이드"가 되어 ‘나에게 딱 맞는 운동’을 찾아가는 여정의 첫발을 뗀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우리 몸 면역력의 핵심인 ‘체온’의 비밀을 파헤친다. 특히 호르몬 변화로 인해 체온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중년 남녀의 신체적 특징을 살펴보고,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유지하는 체온의 비밀을 소개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몸의 중심이자 엔진인 엉덩이 근육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외형 가꾸기를 넘어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둔근의 힘을 키우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효과적인 엉덩이 강화 운동법을 배워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요요 없는 몸을 만드는 핵심 열쇠인 ‘코어 근력’의 중요성을 다룬다.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을 강화함으로써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평생 다이어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근본적인 운동 전략을 공개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남들이 하니까' 따라 하는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연령대별로 퇴화하기 쉬운 신체 기능을 정밀하게 짚어보고, 각자의 생애주기에 반드시 필요한 '타겟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안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근감소증 예방부터 활기찬 노후까지, 운동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지 알아본다. 골골 100세 대신 팔팔 100세로 사는 법을 고민하며, 건강한 신체가 선사하는 활력을 되찾는 과정을 살펴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가장 쉬워 보이지만 가장 잘못 알고 있는 걷기와 달리기를 바로잡는다.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올바른 보행법부터 초보자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슬로우 조깅’, 그리고 부상 없이 효율적으로 러닝을 즐기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몸을 움직이면 뇌도 깨어난다!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손쉬운 신체 활동을 배우며, 건강한 운동 습관이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어떻게 더 맑고 활기차게 가꾸어 주는지 살펴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강한 근육만큼 중요한 것이 관절 가동 범위의 확보이다. 부상을 방지하고 몸의 정렬을 바로잡아주는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의 배합을 확인하고, 자신의 유연성 정도를 스스로 체크하고 보완하는 자가 진단법을 알아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당뇨, 고혈압 등 현대인을 위협하는 대사 질환에 대한 운동 처방전이다. 약에 의존하기보다 운동을 통해 혈당과 혈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김병곤 박사가 제안하는 '상하체 홈트레이닝'으로 강연을 마무리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776년 독립 선언은 단순한 반란이 아닌 보편적 권리를 향한 선언이다. 독립선언서에 등장한 ‘자유’를 뜻하는 영어단어 ‘리버티(Liberty)’와 ‘프리덤(Freedom)’의 차이에 주목한다. 투쟁해서 얻어낸 정치적 권리로서의 '리버티'가 어떻게 미국 정신의 뿌리가 되었는지 살핀다. 영국 국왕의 실정을 비판하며 모든 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787년 필라델피아 제헌 회의에서 탄생한 미국 민주주의의 핵심은 견제와 균형이다. 왕 없는 나라를 설계하던 건국 주역들은 국가 수반을 무엇이라 부를 것인지 고민했다. 당시 상원에서는 ‘전하(His Highness)’와 같은 거창한 호칭을 제안하했지만, 하원에서는 권위주의의 부활을 경계하며 '회의를 주재하는 사람'이라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890년 미국 인구조사국은 개척할 땅이 더는 남아있지 않다는 '프런티어(Frontier)'소멸을 공식 선언했다.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언제든 서부로 떠나 새로 시작할 수 있었던 이상이 사라지자 미국 사회는 거대한 정체성 위기에 빠진다. 이 결핍을 메우기 위해 루스벨트 대통령과 할리우드가 기획해낸 상징이 바로 ‘카우보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자유의 여신상 아래로 몰려든 수많은 이민자는 미국의 성장을 이끈 원동력이었다. 다양한 문화가 하나로 녹아드는 '멜팅 팟(Melting Pot)'에서,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며 조화를 이루는 '샐러드 볼(Salad Bowl)'로 변화해 온 미국 사회의 다원성을 살핀다. 기회의 땅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차별의 역사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대체 불가능한 초강대국인 ‘수퍼파워(Superpower)’로 우뚝 섰다. 무너진 유럽을 재건한 '마셜 플랜(Marshall Plan)'은 단순한 원조를 넘어 전 세계의 질서를 미국식으로 재편한 설계도였다.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기술 혁신과 경제력을 결합해 제국으로 거듭난 결정적 순간들을 추적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미국 자본주의는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바탕으로 자유 경쟁의 번영을 일구었다. 건국 초기, 농업 국가를 꿈꾼 제퍼슨과 공업 강국을 주장한 해밀턴의 치열한 노선 갈등은 결국 해밀턴의 승리로 끝났으며, 이는 오늘날 세계 금융의 심장 월스트리트를 탄생시킨 설계도가 되었다. 19세기부터 이어진 보호무역의 전통이 어떻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넌 청교도들의 신념은 미국이라는 국가의 거대한 정신적 설계도가 되었다. 존 윈스럽이 설파한 ‘언덕 위의 집(City upon a Hill)’이라는 이상은 미국이 신에게 특별한 사명을 부여받았다는 ‘예외주의(Exceptionalism)’의 뿌리가 되었다. 본래 노예제 폐지와 같은 북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던 미국이 다시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를 외치며 고립주의로 회귀하는 배경을 짚어본다. 보호무역과 ‘고립주의(Isolationism)’의 전통이 미국 역사에서 어떻게 반복되어 왔는지 그 흐름을 확인한다. 고립주의를 선택할 때마다 세계 질서가 어떻게 흔들렸는지 살피며, 미국의 우선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776년 독립 선언과 함께 '미합중국(The United States)'이 탄생했다. 초기에는 각 주가 언제든 탈퇴할 수 있는 '복수형 연합체'가 'The United States is'라는 단수형 국가로 완성될 수 있었던 계기는 남북전쟁이었다. 노예 해방이라는 가치, 농업과 산업이라는 서로 다른 경제 체제가 충돌한 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미국이 주도한 ‘세계화(Globalization)’의 틀 속에서 자유 무역과 소프트파워는 전 세계의 표준이 되었다. 냉전 이후 미국 주도의 질서가 다원화되는 과정에서 우리 문화가 거둔 성취를 돌아본다. 미국이라는 거울을 통해 우리의 현재 위상을 확인하고 다가올 미래의 변화를 조망한다. 미국이라는 거울을 통해 한국의 현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사랑은 문학이 수천 년째 놓지 못하는 단 하나의 화두이자, 인간임을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다. 중국 최고(最古)의 시집 "시경"부터, 사랑을 철학적으로 탐구한 플라톤의 "향연", 그리고 세상을 구원하는 사랑의 힘을 담은 단테의 "신곡"을 통해,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원형을 탐구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사랑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조용히 무너뜨리기도 한다. 톨스토이는 〈안나 카레니나〉에서 그 두 가지를 나란히 놓았다. 같은 시대, 같은 사회 안에서 어떤 사랑은 파국으로 치닫고, 어떤 사랑은 잔잔하게 뿌리를 내린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조심스럽게 답한다. 사랑은 그냥 '빠지는' 것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악은 어디에 있는가. 한때 악은 밖에 있었다. 뱀의 형상으로 "구약 성서"의 이브를 꾀고, 메피스토펠레스로 분해 "파우스트" 앞에 나타나기도 했다. 그런데 "맥베스"와 "죄와 벌"은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악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우리 안에 있었던 게 아니냐고. 그리고 조지 오웰은 "1984"의 한발 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에드거 앨런 포가 처음 탐정이라는 인물에 세상에 내놓은 후,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애거서 크리스티의 ‘에르퀼 푸아로’까지 이어지는 명탐정의 계보를 살펴본다. 추리 소설의 진짜 매력은 퍼즐을 푸는 쾌감에만 있지 않다. 범죄를 저지르게 만드는 욕망,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민낯’이라는 가장 깊은 수수께끼를 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생명의 불꽃을 훔친 〈프랑켄슈타인〉과 불멸의 괴물 〈드라큘라〉를 통해,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에 선 존재들이 던지는 질문을 따라간다. 메리 셸리가 남긴 비극적 경고를 현대의 유전자 편집 기술과 나란히 놓고 과학 윤리의 문제를 짚어보며, 낯선 생명체의 눈을 빌려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을 다시 바라본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SF는 과학적 상상력을 빌려 인간의 본질과 미래 사회를 탐색하는 지적인 문학이다. 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를 통해 복제 인간과 ‘실재’의 의미를 되짚으며, 인간다움의 핵심 조건인 ‘공감’의 가치를 조명한다. ‘인간이 아닌 존재’의 눈으로 우리를 되돌아보는 이 여정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레이첼 카슨이 〈침묵의 봄〉을 쓴 건 1962년이다. 살충제가 새를 죽이고, 토양을 망가뜨리고, 결국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경고였다. 60년이 지난 지금, 그 목소리는 더 커졌으면 커졌지 작아지지 않았다.소로는 〈월든〉에서, 스콧 니어링 부부는 〈조화로운 삶〉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살아냈다. 덜 갖고, 덜 빼앗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세상이 보기엔 미친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미친 쪽이 오히려 더 세상을 또렷하게 보고 있는 경우가 있다. 돈키호테는 기사 소설에 홀려 풍차를 향해 돌진했고, 루쉰의 광인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관습 속에서 혼자 "이건 아니다"를 외쳤다. 둘 다 주변에서 보면 미치광이였지만, 그 광기 안에는 낡은 세계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전쟁을 가장 정직하게 기록한 사람들은, 대부분 직접 그 안에 있었던 이들이다. 헤밍웨이가 참전 경험을 바탕으로 쓴 〈무기여 잘 있거라〉는 전쟁의 스펙터클이 아니라 그 이후에 남는 것 - 허무, 상실, 그리고 끝내 지켜내지 못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헤르타 뮐러는 수용소를 살아남은 이의 증언을 듣고 〈숨그네〉를 썼다. 직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마지막 수업은 가장 단순하고, 그래서 가장 어려운 질문으로 돌아온다.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톨스토이는 짧고 조용한 이야기 하나로 답한다. 사랑이라고.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고. 빅터 프랭클은 수용소에서도 삶의 의미를 놓지 않고 그것을 언어로 남겼는데 그 행위 자체가 절망에 맞서는 방식이었다.싯다르타는 오랜 방황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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