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 적에, 하루야마 하나는 TV에서 천재 아역 사이온지 슈라가 낭독을 하는 걸 보고 이를 동경해 자신도 낭독을 시작했다. 그러다 어느새 근처 아이들을 대상으로 낭독회를 열 정도가 되었고, 아이들도 이를 즐기고 있었다. 중학교 졸업 후 봄 방학 때, 낭독회를 끝낸 하나에게 누군가가 좋은 목소리였다면서 말을 걸었다. 우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시즌별 다시보기
인구 600명의 작은 섬・토나키 섬에 사는 하나는, 섬 아이들 앞에서 낭독회를 할 정도로 낭독을 좋아했다. 하나의 〝읽기 〟에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을 느낀 미즈키는 자신이 부장으로 있는 방송부로 초대한다. 「너의 진짜 소원을 말해줘, 내가 이뤄줄게」 「저, 방송부 들어가고 싶어요」 입부를 결심한 하나는, 많은 〝처음〟을 방송부의 멤버들과 함께 해, 가장 좋아하는 낭독을 깊게 해 나간다…. "목소리"가 들려주는 고등학생 청춘 스토리, 개막!

어렸을 적에, 하루야마 하나는 TV에서 천재 아역 사이온지 슈라가 낭독을 하는 걸 보고 이를 동경해 자신도 낭독을 시작했다. 그러다 어느새 근처 아이들을 대상으로 낭독회를 열 정도가 되었고, 아이들도 이를 즐기고 있었다. 중학교 졸업 후 봄 방학 때, 낭독회를 끝낸 하나에게 누군가가 좋은 목소리였다면서 말을 걸었다. 우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방송부에 입부한 하나. 신입 부원끼리 자기소개가 아닌 서로 타인 소개를 하게 되어, 토가 슈다이와 짝이 되었다. 토가는 원고를 만들기 위해 하나에게 그녀의 강점을 물었으나, 하나는 자신의 강점이 뭔지 모르고 옛날부터 낭독을 좋아했지만 그뿐이라고 말했다. 토가는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건 강점이라고 하나를 긍정했고, 하나의 낭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방송부 고문인 키치죠지 히로미에게 엄격하면서도 정확한 지도를 받게 된 하나와 방송부원들. 키치죠지는 이상적인 낭독으로 슈라의 것을 예로 들었다. 미즈키와 안은 슈라가 됐든 누가 됐든 다가오는 NHK배 전국 고등학교 방송 콘테스트(통칭 N콘)에서는 정상을 노리겠으며, 이를 위해 전국 결승에 들어가겠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N콘에서 읽을 과제 도서 선택을 망설이던 하나는 점심시간에 방송부로 상담을 하러 갔지만, 미즈키의 권유로 점심시간의 교내 방송 'SMG 라디오'에 출연하게 되었다. 미즈키의 경쾌한 토크에 하나는 감명받았지만, 원고에 없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해 횡설수설하면서 의기소침해지고 말았다. 반 친구와 얘기하면서 기운을 차린 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N콘 교토 대회 참가 신청 마감이 다가왔다. 어떤 과제 도서를 읽어야 할지 고민하던 하나는, 드디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읽고 싶다고 생각한 책을 발견했다. 하지만 안은 그녀의 선택을 부정하고 이기고 싶으면 자신의 지시에 따르라며 다른 책을 읽으라고 말했다. 하나는 안이 자신을 생각해 주고 있다는 걸 이해하면서도, 좋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하나를 비롯한 방송부 멤버들은 N콘 교토 대회에 낭독이나 아나운스 중 어느 부문으로 출전할 것인지 결정했다. 작품 제작만 한다고 정해놓은 토가는 그 중 어디에도 나가지 않았다. 키치죠지는 토가에게 라디오 다큐멘터리 부문 작품을 만들어 볼 것을 추천했지만, 토카는 창작 TV 드라마 부문 작품을 제출하고 싶다고 말했다. TV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아키야마에겐 시인이 되고 싶다며 집을 나온 누나가 있었다. 그런 자신의 가정환경을 모티브 삼아 아키야마는 각본을 써나갔다. 처음으로 쓴 각본이었지만 완성도는 높았고, 하나를 비롯한 방송부 멤버들 또한 감탄했다. 감독과 편집 등의 스태프진과 하나와 안을 비롯한 연기진이 정해지고, N콘 창작 TV 드라마 부문에 제출할 작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하나와 방송부 멤버들은 슈라의 공연을 보러 갔다. 막이 열리고 잠깐 정적이 있은 후, 슈라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슈라는 단 한마디로 객석의 공간을 지배했고, 그 입이 자아내는 말은 관객들의 사고를 장악했다. 슈라는 너무나도 압도적이었다. 하나는 슈라와의 실력 차이에 의욕이 꺾이는 것만 같았고, 슈라의 등은 한없이 멀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스모모가오카 고등학교와 다른 세 학교 방송부의 합동 연습회가 개최되었다. 어디든 강호 학교라서 하나는 그 실력에 감탄했다. 강사에게 기술적으로는 부족하지만 멋진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는 조언을 받고, 하나는 침울해하면서도 기뻐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하나는 오토와 고교 1학년 쿠모리 미사키와 함께 점심을 먹게 되었다. 먼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공동 연습회. 라일락 여학교 1학년 샹린은 뛰어난 읽기를 흉내 내는 것이 실력을 올리는 비결이라고 말했지만, 하나는 누군가를 흉내 내서 잘하게 되어도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납득이 되질 않았다. 샹린은 그런 하나를 데리고 라일락의 선배인 보탄보코 포코코에게 읽기를 잘하는 법을 물으러 갔다. 포코코는 우선은 올바른 발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N콘 교토 예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하나는 미즈키의 상태가 어딘가 이상한 걸 걱정했고 미즈키는 그런 하나에게 자신의 집에 오라고 권했다. 미즈키는 오빠의 결혼식 초대장이 도착한 것과 그 날이 대회 날과 겹친다는 것, 거기에 더해 자신의 가정환경에 대해 하나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하나에게 얘기하면서 마음이 정리된 미즈키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연락이 되질 않는 미즈키와 방송부 부원들은 계책을 써서, 미즈키의 오빠인 코우키를 만나러 갔다. 코우키는 하나 일행의 이야기를 듣고, 조모에 의해 미즈키는 본가에서 나갈 수 없게 된 거일 거라고 추측했다. 오빠로서, N콘 교토 대회에 출전한다는 미즈키의 의사를 존중하고 싶다는 코우키는 하나 일행을 데리고 본가로 향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