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 조직 '아가스티아'에 소속된 괴인 개발부의 쿠로이츠는 상사로부터 억지스러운 일을 지시받아, 회의에 제출하는 기획서가 미완성인 상태에서 새로운 괴인을 선보이는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되었다. 쿠로이츠는 하나같이 보통이 아닌 간부들을 상대로 무사히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시켜 예산을 받아낼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 그들이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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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악이 맞부딪치는 세계에서 남모르게 싸우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수도 없이 정의의 히어로에게 쓰러질 운명인 악의 괴인을 만들어내는 개발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었다. 지하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비밀결사 아가스티아의 연구소에서 그들은 실험과 연구뿐만 아니라, 개발 예산을 따오는 것부터 스케줄 관리, 그리고 간부의 결재를 받기 위한 프레젠테이션이란 이름의 싸움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아가스티아에서 보조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쿠로이츠 토카는 사다마키 박사와 함께 수많은 난관을 빠져나가며 히어로를 쓰러뜨릴 괴인을 훌륭하게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의 숙적으로서 쿠로이츠 일행의 앞을 막아서는 건 무적의 변신 히어로 검신 블레이더! 이 이야기는 히어로를 쓰러뜨리는 괴인을 개발하기 위해 분전하는 또다른 프로페셔널들의 나날을 담은 기록이다.

악의 조직 '아가스티아'에 소속된 괴인 개발부의 쿠로이츠는 상사로부터 억지스러운 일을 지시받아, 회의에 제출하는 기획서가 미완성인 상태에서 새로운 괴인을 선보이는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되었다. 쿠로이츠는 하나같이 보통이 아닌 간부들을 상대로 무사히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시켜 예산을 받아낼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 그들이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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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규슈로 출장을 가게 된 쿠로이츠는 간부인 메기스투스와 함께 신칸센에 타고 현지로 향하게 되었다.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인 쿠로이츠에 비해 상사인 메기스투스는 그 와중에도 일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쿠로이츠는 이러한 상사의 모습을 참으로 엄격하다고 느끼면서도 새로운 괴인 개발에 착수했지만, 조직의 각 부서에서는 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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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이츠는 이번에야말로 블레이더를 쓰러뜨리기 위해 재생 괴인 히드라를 개발했지만, 이 괴인은 예산 사정상 본래의 성능을 완전히 구현해놓지 못한 상태였다. 블레이더는 재생 능력을 믿고 몇 번이고 승부를 걸어오는 히드라의 끈질김에 내심 마음을 졸이고 있었다. 그 이유는 도시락집 아르바이트 출근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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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뮬라는 아가스티아에서 제일가는 윈칙주의와 엄격함으로 소문이 자자한 간부였다. 그 카뮬라가 가지고 있는 만능 세포에 눈독을 들인 쿠로이츠는 그 세포를 연구 자재로 쓰기 위해 노리고 있었다. 어느 날, 쿠로이츠가 아이돌 콘서트에 가보니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한편, 히어로에게 패배한 괴인들이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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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비 신청이 통과되자 이에 기뻐하는 쿠로이츠 일행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최종적으로 품의서에 모든 간부들의 결재 도장을 받아올 필요가 있었다. 쿠로이츠와 울프가 나눠서 간부들의 본거지로 향했지만, 모두의 결재 도장을 받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몸으로 깨닫게 되었다. 한편, 저번 일에 대한 역습을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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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이벤트에 맞춰 쿠로이츠는 새로운 괴인 기획을 내놓았지만, 여심이 부족하다는 것을 아카식에게 지적받고 말았다. 강력한 초콜릿 괴인을 만들어내기 위해선 여심을 가득 담아야만 한다는 이유로, 아카식 본인의 지도 하에 특훈을 하게 된 쿠로이츠 일행은 과연 새로운 괴인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 그런데 지난번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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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개발부가 주최하는 회식이 열리게 되었다. 허나 여기에 간부인 카뮬라가 동석하게 되면서 사태는 매우 까다롭게 되어버리고 말았다. 간부가 있는 자리라 조심스러운 분위기인 가운데, 쿠로이츠는 사고 없이 회식을 이어나가려 했으나 그만 상사인 사다마키 박사와 괴인 설계 사상에 관련해 논쟁이 붙고 말았다. 괴인들도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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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스티아의 신규 전투원을 모집하는 자리에 2인조 마법소녀 콤비 필리아 마기아가 잠입했다. 그녀들의 목적은 아가스티아에 대한 잠입 조사를 하는 것이었는데, 그 자리에 면접관으로서 나타난 건 간부인 메기스투스였다. 한편 쿠로이츠는 블레이더를 상대로 새로운 괴인 밴더스내치와 싸움에 임한 결과 블레이더를 궁지에 몰아넣는 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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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이츠는 블레이더를 상대로 수중전을 진행하기 위한 작전을 모색하고 있었다. 그 작전에 대해 아카식 수령은 괴인들에 대한 바다에서의 수중 실험을 허가했다. 그렇게 쿠로이츠 일행은 해변에서 적응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어째서인지 그 장소에 간부들까지 끼게 된 상황. 수영, 비치 발리볼, 수박 깨기 등을 통해 다양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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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발된 괴인 머미는 그 힘으로 블레이드를 압도했다. 하지만 블레이더에게 마무리 일격을 날리기 직전, 마을 전광판에 나오는 아이돌의 노랫소리를 듣자 공격을 멈추고 갑자기 모습을 감추고 말았다. 다시 한번 쿠로이츠 일행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 머미는 갑자기 쿠로이츠에게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의사를 표했다. 완전 뜻밖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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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스티아 간부들의 사원 여행에 동행하게 된 쿠로이츠.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각 간부들의 성능을 조사할 수 있다며 쿠로이츠는 흥미진진한 모습이었지만, 울프는 어떤 간부에게 일방적으로 농락당하고 있었다. 모두가 각자의 스타일대로 온천을 만끽하고 있었지만, 그 현장을 찾아온 누군가가 습격을 해왔다. 그들은 스스로를 암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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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더 타도를 위한 새로운 개발에 열중하는 쿠로이츠에게, 갑자기 아가스티아가 외국 자본계 비밀 결사 제트 아크 산하로 흡수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들려왔다. 그걸 알지 못한 채 괴인들은 변함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지만, 갑작스럽게 나타난 수수께끼의 적에게 아가스티아의 일원들은 농락당하고 말았다. 거기에 더해 수수께끼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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